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Df7zlscUbM&t=1s
"만약에 어떤 것을 잘못했다 그러면 미안하다 해야 하잖아요. 그러면 베트남에서는 실로이벗"
화상연결을 통해 베트남어 수업이 한창입니다.
한국으로 입국한 지 10년이 넘은
베트남 여성이 비대면 언어 강사가 된 건
젊은 여성 취업 준비생의 아이디어로 일자리가 된 겁니다.
[장희원ㅣ월터유니온 대표]
"이분들의 언어 능력을 활용해서 사업을 진행해 보면 어떻게
생각을 하고 이분들의 언어가 출중하시니 이분들의 언어를 바탕으로 강사로
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보자는 차원에서 작년에 한 제조업
체와 B2B 언어교육 진행을 했는데 매출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
이 시장에 가능성이 있겠다는 판단이 서서..."
다국적 여성을 위한 플랫폼은
지역 사회로 확장되고 있습니다.
도봉구의 한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
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일자리 사업을 연계했습니다.
(이하 생략)
출처: https://ch1.skbroadband.com/content/view?parent_no=24&content_no=57&p_no=165209